맥주도 종이병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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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곽이 알려주는 유익한 환경이야기



맥주도 종이병에 담아주세요




2050년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다

(출처: 세계경제포럼(WEF))



술과 음료수 용기로 쓰이는 캔·플라스틱·유리병

잘 분해되지 않아 지구 환경에 해를 끼치고 있어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친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덴마크 최대 맥주 제조회사

칼스버그(Carlsberg Group)


2019년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에서

친환경 섬유질 병, 일명 종이병(paper bottle)을 소개



100% 생물 재료만으로 완전 생분해 가능한

병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칼스버그

앞으로 어떤 제품이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앱솔루트는 세계 최초로

보드카를 종이병에 담았습니다.



덴마크 스타트업 파보코(PaBoCo)가 개발한 종이병

유리병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최대 6배 더 낮아요.



와인 산업에서도 역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영국의 프루걸팩(Frugalpac)에서 만든 종이 와인병

유리 와인병보다 최대 5배 가벼워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답니다.



라벨 없이 종이병 위에 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마케팅에도 유리하니 일석이조의 효과!



세계 1위 플라스틱 오염 유발 기업에 선정된 코카콜라

(2019, 환경단체 Break Free From Plastic 선정)

역시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선보였어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코카콜라도

종이 콜라병을 개발 중이며



이달 말부터 미국에서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 

담긴 콜라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rPET,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페트)



다음 편에는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국내 기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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